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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셋째날,
호핑투어 예약으로 아침부터 바쁘다.
이른 아침부터 검색해둔 식당으로 아침식사를 하러 간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로↓↓↓↓↓
https://swms13.tistory.com/302
팔라완 엘니도에서 맞이하는 바다뷰 아침식사 (Hama Coffee)
엘니도 하마스트리트 아침식사&브런치 맛집(Hama Coffee)07:00~17:00휴무일 없음아침일찍 문을 여는 엘니도 브렉퍼스트 맛집을 찾아간다."Hama Coffee El Nido"엘니도 메인스트리트인 하마스트리트에
swms13.tistory.com
본격적으로 호핑투어를 시작하자!
"Tour A코스"

예약한 호핑투어 업체에서 가이드와 크루들을 만나 해변으로 이동한다.

수많은 배들이 엘니도해변에 나와있다.
대부분의 배에는 작게는 10여 명에서 많게는 20~30명까지 태우고 코스별 호핑을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우리가 탈 배도 준비되어 있다. 강렬한 빨간 보트다.
프라이빗 투어 (4인 12,400페소 환경세 포함)를 예약했기에 배가 조금 작은 편이지만 우리 4명에 크루 3명뿐이라 사이즈는 충분하다.
기다림 없이 바로 출발!




미닐록 또는 미니락이라고도 불리는 미니록섬(Miniloc Island)에 도착했다.
지도를 보니 아주 큰 섬이다. A코스 대부분은 이섬 이곳저곳을 다니는 코스다.

첫번째로 빅 라군(Big Lagoon)에 왔다.
미니록섬 북쪽 빅 라군과 스몰 라군중 빅 라군에서 카약 체험을 한다. (300페소 현장 지불)


섬 사이 비교적 얕은 바다를 카약을 타고 지나간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라군에 와서 카약을 타고 있지만, 교통체증 없이 순조롭게 카약을 탈수 있다.
협곡처럼 좁은 길도 가보고, 카약으로 갈 수 있는 곳을 다 둘러보고 다음 코스로 간다.



두번째코스로 왔다.
미니록섬 빅라군 반대편 시크릿 라군(Secret Lagoon)으로 왔다.
좁은입구로 들어가면 사방이 막혀있는 비밀스러운 장소지만 그게 다다. 오가는 사람들이 몰리면 나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게다가 검색 자료 사진보다 물이 흐려 잠깐 둘러보고 다음 코스로 간다.

구글 검색 자료 사진

직접 가서 찍은 사진
시크릿 라군에서 가까운 다이빙 포인트로도 알려진 듀이클로카티 사우스 미니록(Duiklocatie South Miniloc)에 왔다.
본격적으로 스노클을 준비한다.






점심을 먹으러 미니록섬 파용파용비치(Payong-Payong)에 내린다.
배들이 곳곳에 정박해있다.
크루들이 테이블부터 음식이 든 아이스박스까지 배에서 옮겨가며 식사를 준비한다.
그사이 우리는 작은 섬을 둘러보며 식사를 기다린다.





필리핀 가정식 식사가 종류도 다양하고, 양도 많다.
크루들에게 같이 먹자고 권유하고 식사를 한다.


식사를 마치고 정리하는 사이
사진도 찍고 잠시 쉰다.



정리가 끝나고, 다른 포인트로 이동한다.
어느 곳인지 모르겠지만 멀지 않는 곳이다.
제법 깊이가 있는 곳에서 스노클링하다보니 시간이 금세 지나간다.

마니록섬을 벗어나 엘니도로 넘어가는 길
세븐코만도비치(Seven Commandos) 내려 개인 시간을 갖는다.

제법 큰 비치로 리조트가 있어 음료나 음식을 사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음료 하나 사들고 와서
나무그늘 밑에서 쉬었다가 심심하면 바다수영 한번 하고 다시 나와 쉬고
아주 평화로이 투어 마지막 여정을 보낸다.




엘니도 해수욕장으로 복귀한다.
구름이 많지만 파도는 잔잔하다. 망망대해에 보트모터소리만 들린다.

렌트한 고프로로 촬영한 영상이나 사진들을 전송받고,
다음날 호핑을 또 예약한다.
똑같이 프라이빗으로 내일은 C 코스다.
숙소로 돌아와 씻고 장비 정리도 하고 잠시 쉰다.

그 사이 나는 환전을 하러 나왔다.
저녁시간이 다 되어 마감을 할까 봐 서둘렀는데 늦은 시간까지 환전소는 운영하는듯했다.


가까운 곳으로 저녁을 먹으러 간다.
하마 스트리트에 있는 "Wilnag's Resto"
간단히 먹기에 나쁘지 않다.
음식도 빨리 나오고 서비스도 좋다.
치킨, 오징어, 볶음면으로 저녁을 해결하고 피곤함을 이끌고 숙소로 들어왔다.





C. Hama, El Nido, 5313 Palawan, 필리핀
쉴 사람은 쉬고
과일이나 맥주 음료 등을 사러 차를 타고 마트를 찾아간다.
엘니도에 있는 유일한 대형마트 "프린스 하이퍼마트" (카드사용가능)
엘니도에서 카드사용이 되는 몇 안 되는 곳이다.
과일이 거의 없다. 음료도 조금 과자도 조금만 사고 주변 시장으로 간다.


근처 터미널에 있는 시장에 들렀다.
시장도 문을 거의 다 닫았다.
과일가게가 보여 여기서 과일 몇가지를 산다. (맛있는 두리안 맛을 알고 싶은데 두리안이 없다)




망고, 파파야는 아는맛
요놈은 이름이 기억이 안 난다. 껍질이 겁나 두꺼워 가성비 떨어지고, 시트러스 종류의 과일이지만 신맛이 거의 없고 밍밍하다.
"탈락"


DAY3 4인비용

이제 여행 온 것 같다.
오랜만에 물놀이로 피곤하지만,
충전하고 내일도 잘 놀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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