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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남해 수제버거 홀리조이(반려견 출입가능식당 HOLY JOY)

남해 수제버거맛집 (반려견 출입가능식당 홀리조이)

11:00~20:00

매주 목요일 휴무

전용주차장 있음

반려견 출입가능

0507-1343-5257

 
 
 

홀리조이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 1254-5

 

 

사천에서 남해로 넘어와 독일마을로 가는길

삼동면에 버거하우스라고 크게 써져있는 수제버거집이 보인다. "holy joy"

 
 

뒤로 돌아가면 주차장이있고, 주차장 계단으로 매장이 연결되어있다.

반려견 출입이 가능하지만, 애티켓을 지켜야한다.

 
 

 

내부는 칸막이 없는 통룸으로 되어있고, 테이블도 심플해서 매장과 잘 어울린다.

 

야외석이 몇있지만 날이 너무더워 아무도 자리하지 않았다.

작은 소품들도 준비되어 있어 구경하며 구매할수있다.

버거종류는 단2종류 일반적인 소고기버거와 와사비새우버거가 있다.

사이드는 모두 프렌치프라이인데 치즈,베이컨등 선택이 가능하고,

음료 종류도 다양하고 맥주도 준비되어 있다.

키오스크로 주문후 버거를 기다린다.

마실 물과 각종소스 및 식기류는 셀프로 이용하능하다.

주문한 버거를 가지고 왔다.

소고기패티버거와 새우버거를 골고루 주문했다.

소고기버거는 토마토와 양파 두툼한 소고기패티에 치즈에 소스가 뿌려져있다.

우와 특별나다는 아니지만, 패티도 두껍고 맛도 있다.

 

새우버거는 새우살이 씹히는 패티에 와사비에 다진양파가 발라져있다.

와사비와 양파가 어느정도 커버를 하지만 패티가 두꺼워 느끼함이 조금 남아있다.

 

개인평

매장이 깔끔하고 유니크하다.

대체로 맛있는편

남해에 왔다고 해산물이나 멸치쌈밥만 먹고갈순 없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찾아가 먹어볼만하다.

그래도 역시 버거는 소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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