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

8월 제주여행 1 (제주노을 맛집 조천항)

제주북부 썬셋맛집 (조천항)

​

​

DAY1

늦은 점심(숙성도) - 숙소 체크인 - 저녁노을(조천항) - 수목원길야시장

​

​

8월의 마지막주

아내와 친구들과 넷이서 제주여행을 떠난다.

​

제주공항에 도착과 동시에 셔틀을 타고 예약한 렌트카를 찾고,

늦은 점심을 먹으러 고고

 

하우북스

돈 버는 전자책 하우북스

athog.me

 

 

 

 

공항에서 멀지않는 연동주변 숙성고기집으로 유명한 돼지고기 맛집을 찾았다.

"숙성도 제주본점"

상당한 규모의 식당은 필로티 구조의 1층 전체가 주차장으로 되어있어 주차걱정은 없겠다싶었는데

피크시간대에는 주차공간이 부족하다고 한다.

​

우리가 간 시간대는 점심시간이 한참지난 시간대라 주차장이 널널했다.

 

​

​

​

화려한 정문을 지나 2층으로 올라가 안내를 받는다.

​

​

​

화려한 고기 숙성보관장을 지나 테이블에 앉으니 기본상차림이 놓여있다.

테블릿으로 주문을하고 거의바로 숯불과 고기가 들어온다.

 
 
 

​

​

​

직접 구워주는 고기집 정말 마음에 든다.

냉면도, 갈치속젓볶음밥도 주문해서 고기랑 같이 흡입한다.

 
 

​

​

​

고기 추가주문까지 끊김없이 잘 진행되고 있다.

​

​

​

셀프바도 기웃거리며 맛있었던 갈치속젓과 장아찌를 무한리필한다.

배가 부르니 사진찍을 여유가 생겼다.

 

​

​

​

샤베트로 입가심을 하고,

숙소로 향한다.

 

 

 

조천 신촌초등학교 골목 골목으로 들어가 에어비앤비로 예약한 숙소를 찾아간다.

"조천읍 신촌리 신촌아동센터 인근"

출처 : 네이버 지도

​

​

노란대문의 오래된 작은 독채가 우리가 이틀동안 묵을 숙소이다.

​

​

​

외부도 내부도 오래된 집이지만,

관리가 잘되어있어 깨끗하다.

침실도 2개고 거실에는 큰 식탁이 있어 지내기 편했다.

 

​

​

​

부엌도 있어 간단한 라면정도는 해먹을수 있겠다싶다.

냉장고, 세탁기까지 크지않는 구조지만 있을건 다있다.

​

​

​

외부는 작지만 마당이 있다.

그늘막도 설치되어있어 물놀이 이후에 잠시쉬기 좋았다.

밤에는 조명도 들어와 제법 운치있는 장소이다.

낮에는 더워서 밤에는 모기 때문에 오래 머물지는 못했다.

​

​

​

짐정리도 하고, 잠시 쉬었다가

근처 노을뷰로 나름 유명한 "조천항"으로 간다.

여기는 간이테이블을 빌려 조천항 바로앞에서 회를 사서 먹을수 있는 곳이다.

​

조금 늦은감이 있다.

해가 벌써 넘어가고 있고,

횟집에는 대기가 많아 회를 사먹기도 힘들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서둘러 빈자리를 찾는다.

횟집뒤 마트에서 테이블만 빌려와 음료를 마시며 노을을 감상한다.

​

​

​

노을 감상에 회 따위는 차라리 없는게 나을수도 있겠다싶다.

같이 앉아있지만만 각자의 시간을 갖고 한참을 말없이 바다만 바라보고 있다.

잔잔한 바다위로 조업을 나가는 배도,

하늘위로 제주를 오가는 비행기도 모두 태양이 잡아먹을듯 하다.

 
 

​

​

​

해는 금새 넘어가고 조천항은 점점 어두워진다.

테이블을 반납하고, 간단히 편의점에서 요기거리를 사서 숙소로 복귀한다.

 

 

오후에 도착한 첫날이지만,

노을감상에 아주 만족스런 하루였다

 

 

 

"8월 제주여행 2" 에서 계속...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