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 비양도 산책길 (비양봉, 펄렁못)
한림항 도선대합실 매표소에서 구매
왕복 성인 12,000원/ 소인 6,000원
소요시간 편도 15분
연중무휴
비양도호 064-796-3515
2천년호 064-796-7522
한림항도선대합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해안로 192
우도 비양도가 아니고 한림 비양도를 가기 위해 한림항을 찾았다.
한림항도선대합실에서 매표를 하고 서둘러 배를 탄다.
(신분증 필참, 비양도 선사가 2곳이라 매표를 잘 보고 해야 한다 입출항 시간이 조금씩 다르다.
그리고, 왕복 같은 선사만 이용 가능하다.)

출처 :네이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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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시간에 맞춰 비양도호를 매표했다.
배를 타고 출항을 기다리는데 천년호배가 더 크고 좋아 보인다.
비양도호는 2층도 올라갈 수가 없다.

출처 : 네이버 지도




배는 출발한다.
금세 한림항을 벗어나고 눈앞에 보이는 비양도를 향해간다.


배를 타고 15분 후
비양도에 도착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여기는 우도 비양도가 아니고 한림 비양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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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을 하면 해설사가 입구 비양도 안내판에서 간략하게 비양도 역사와 코스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신다.




우리는 비양봉에 올랐다가 비양도를 한 바퀴 도는 코스로 이동하기로 한다.
길이 많지 않아 비양봉가는길을 찾기 어렵진 않지만 골목 안으로 들어가면 '이길이 맞나?' 싶기도 하다.

골목길을 벗어나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봉우리 둘레길로 걷다 보면 비양봉 올라가는 계단이 나온다.
이제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계단을 오르면 목적지인 비양봉 등대가 눈앞에 보인다.
하지만 갈 길은 멀다 비양봉을 바라보며 한참을 걸어 올라가야 한다.
나 같은 저질체력은 힘든 코스다.



비양봉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마지막 험난한 오르막길을 오르면 시원한 바람과 탁 트인 바다전망이 펼쳐져 있다.






등대에서 숨을 고르고, 비양도 서쪽 바다를 끼고 탐방로를 따라간다. (탐방로 A코스)
조용하고 너무 좋다.
날씨도 기온도 걷기에 아주 좋은 조건이다.




천천히 걷다 보니 안내 지도에서 보았던 코끼리바위를 만났다.
맞은편에는 포토존도 있다.


섬 둘레를 돌다 보니 제주본섬이 보이기 시작한다.
해설사가 얘기해 준 용암으로 만들어진 습지인 펄렁못 습지 입구에 다다랐다.
습지 안으로 들어가 보니 습지가 생각보다 길다.
습지를 따라가는 길이 막혀있어 되돌아 나와 다시 탐방로로 선착장 방향으로 걸어간다.




선착장에 가까워지자
운동장도 작고 건물도 작은 아담한 분교가 보인다.
지금은 폐교가 되어 출입이 금지된 상태다.


선착장 대합실에서 배 시간을 기다리다.
비양호를 타고 한림항으로 간다.



비양봉에 들렀다가
섬 한 바퀴 하는데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는 것 같다
선착장 주변 카페나 식당에서 식사 후에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준다.
자전거를 타고 섬을 한 바퀴 도는 것도 좋으나 천천히 여유롭게 걷는 것도 추천한다.
개인평
아무런 정보가 없어도 부담 없이 갈 수 있는 섬이다.
조용하고 걷기 좋아 그것만으로 충분한 매력이 있다.
부모님을 모시고 다시 방문해야겠다.
https://Athog.me/t8f3ocem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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