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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창녕 남지 CAFE 89도씨 (조용한 와플맛집)

 

남지 조용한 카페

(유채밭 넘어가는 남지교밑 숨은 와플맛집)

 

 
카페89도씨

경상남도 창녕군 남지읍 남지철교길 22

 

 

 

남지 강변유채축제가 열리는 공원넘어가는 다리아래 작은카페가 있다. cafe 89℃

두번째 방문이지만, 주말임에도 손님은 많지가 않아 항상 빈자리가 있다.

 

 

 

 

 

 

메뉴도 다양하다.

커피종류도 다양하고, 에이드에 스무디, 차 종류도 많이 있다.

심지어 모히또와 맥주도 판매한다.

 

 

 

입구 자그마한 썬글라스 코너가 있어 직접써보고 구매할수도 있다.

 

 

 

주문한 커피와 따끈한 사과와플이 나왔다.

와플 굽는시간이 있었지만, 많은 시간이 걸린건 아니다. 한 10분정도

커피맛도 괜찮다.

에스프레소가 신맛이 덜했지만 진하고 맛있는 맛이었다.

고구마라떼도 맛있다고 했다.

 

 

 

4층건물이지만, 1층만 카페로 운영중이다.

이동인구가 많지않은 동네이다보니 주말에도 사람이 많지않아 조용히 얘기하며 차한잔하기 좋은 장소이다.

 

 

개인평

조용한 카페를 찾는다면 딱이다.

뷰는 없다. 메뉴가 다양해 웬만하면 원하는 메뉴를 고를수 있다.

갓 구운 따끈한 와플은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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